상품간략설명 :하루가 오고 일주일이 갑니다. 같은 날의 반복 같지만, 우리의 오늘은 감각을 일깨우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바쁜 출근길 인파속에서, 넓지 않은 전시장에서도 우리는 매 순간 새로움과 마주하죠. 찾아 헤매는 영감이 아닌 일상 속 마주치는 번뜩임. 영감의 모든 순간, 커스텀멜로우 SNUG Suit와 함께하세요
상품간략설명 :드피에드(DE PIEDE)는 클래식한 벨지안 슈즈에 엘레강스한 감성과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더해 제안하고 있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입니다. 기존 벨지안 슈즈 드피에드의 주 구매 연령층인 3040세대를 2030세대와 여성고객 타겟층으로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과 팝업 스토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상품간략설명 :에디바우어는 1920년에 시애틀에서 시작되어 100년의 헤티리지를 자랑하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아웃도어 전문가 “에디바우어” 그를 통해 이어온 지난 100년간 쌓아온 브랜드 DNA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에디션을 제안합니다.
상품간략설명 :기존에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캐주얼한 이미지를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재 포지셔닝하는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Minimal, Authentic, Contemporary 라는 키워드로 로고타입,
행택, 교환 양식서, 라벨 디자인, 룩북 등등 에디토리얼 작업을 진행하였고, 보다 단단한
남성복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위한 무드와 스타일링 제안
상품간략설명 :북유럽을 대표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피엘라벤(Fjall Raven)은
기존에 패셔너블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3040세대 에서 주로 소비하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된 스타일과 편안함 그리고 활동성을 제공하기에 아웃도어 이외에
라이프 스타일 영역까지 확장을 하기위해 바이럴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상품간략설명 :건지울른스(Guernsey Wollens)는 영국의 건지섬에서 태어난 스웨터 전문 브랜드로 4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건지섬에서 몇 남지않은 스웨터 브랜드 중 하나로 장인의 손길을 통해 제작되는 제품입니다. 2020FW시즌 엠블럼부터 크루넥, 가디건, 비니 등 상품 기획 및 디자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상품간략설명 :새로운 나를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 Persona Spectrum 프리미엄 헤어 패션 브랜드 클립스(KLIPS)는 일상속에서 여러 스타일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난다는 컨셉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발 브랜드입니다. 네이밍, 브랜딩, 화보, 패키지 및 웹사이트 디자인까지 브랜드 전반적으로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상품간략설명 :1969년, 영국 서포크(Suffolk) 지역에서 태어난 라벤햄은 세계 최초로 나일론 퀼트 홀스 러그를 만들었고, 말을 위한 것이 아닌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퀼팅 아이템을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라벤햄의 모든 제품은 영국 서포크 지역에서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생산됩니다. 50년의 역사에서 비롯된 뛰어난 품질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퀼팅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입을 수 있는 의류들을 선보이는 라벤햄을 소개합니다.
상품간략설명 :일렉트릭 뮤직 레이블이자 프렌치 브랜드인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메종 키츠네 가로수길 점은 키츠네의 파리, 도쿄, 홍콩, 뉴욕에 이은 다섯 번째 글로벌
매장이자 국내에서는 메종 키츠네의 첫 단독 매장이다. 카페와 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컨셉스토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쇼핑도 하고 티타임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